
고1 공통영어도 출판사마다 지문 길이, 어휘 수준, 문화적 주제의 비중이 다릅니다. 우리 학교 교과서를 확인하고 시험 범위(교과서 vs 외부 지문 포함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고1 영어의 첫걸음입니다.
| 출판사 | 비고 |
|---|---|
| 공통영어·영어Ⅰ·Ⅱ | 2026년 고1은 2022 개정 공통영어1·2를 배우고, 고2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편성 과목을 이수합니다. 고3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대상이며, 2027학년도 수능 영어는 영어Ⅰ·Ⅱ 기반이고 선택과목은 없습니다. 학교가 채택한 교과서 출판사 확인이 중요합니다. |
| 어법·독해 균형 | 고등 영어는 교과서 본문(내신 범위)과 모의고사 기출(수능 대비)의 이원 관리가 필수입니다. |
담임선생님 또는 영어 선생님에게 "올해 공통영어 교과서와 시험 범위(교과서만 vs 모의고사 기출 포함)"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고1 영어는 "중학 문법을 긴 지문에 적용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문법 개념보다는 중학에서 배운 시제·관계사·수동태·준동사 같은 개념을 복잡하고 긴 문장에 적용하면서 독해력을 끌어올립니다. 또한 본문의 주제가 다양해져(문화·역사·과학·사회)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깁니다. 동시에 모의고사 풀이로 "수능 형식"에 익숙해지기도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배우는 것 — 긴 문장을 주어·동사 중심으로 끊어 읽고, 관계사·준동사·접속사의 역할을 파악하는 훈련을 배웁니다. "The book that John bought yesterday is on the table"에서 주동사(is)와 관계절(that John bought)을 구분하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시험 포인트 — 주어와 동사의 관계 파악, 관계사절·준동사구의 경계 인식, 수식어(형용사·부사)의 기능 이해가 핵심입니다. 특히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사절과 문장의 의미를 더하는 준동사구를 정확히 구분해야 고등 난도의 문장도 빠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긴 문장에서 주어·동사를 놓치거나, 관계사절 내 진짜 주어를 잘못 판단합니다. 또한 to 부정사가 명사·형용사·부사 중 어느 역할을 하는지 판단을 못 해 문장 의미 해석이 틀립니다.
배우는 것 — 중학에서 배운 문법(시제·수일치·관계사)이 고등에서는 어떻게 복합적으로 나오는지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The number of students who have passed the exam is increasing"처럼 수일치와 현재완료가 함께 나오는 경우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험 포인트 — 수일치(주어의 수에 따른 동사 형태), 시제 일치(시간의 흐름), 준동사(to·-ing·과거분사의 선택)가 시험 포인트입니다. 특히 과거의 생각을 전달할 때는 보통 "I thought she was coming"처럼 종속절의 시제를 바꾸지만, 내용이 현재에도 유효한 문맥에서는 "I thought she is coming"도 가능합니다. 내신과 모의고사 어법 문제에서는 문맥을 함께 판단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중학에서 배운 것 이상으로 복잡한 문장에서 규칙을 적용하지 못합니다. 또한 준동사 앞에 실제 행위자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는 것 —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고, 빈 부분에 올 수 있는 단어나 표현을 문맥으로 추론합니다. 단순히 빈칸 주변 문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문단의 주제와 논리적 흐름을 파악한 후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를 고르는 과정을 배웁니다.
시험 포인트 — 문맥의 논리(인과·대비·나열), 단어의 연결성, 문단 간 흐름 이해가 중요합니다. 빈칸 앞뒤에 but, however, also 같은 연결어가 있으면 그 연결어의 의미에 맞게 문단의 흐름을 예측해야 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단어만 봐서 틀리거나, 문장 수준에서 멈춰 전체 흐름을 못 봅니다. 또한 어휘만으로 추론해 문맥적으로는 어색한 선택지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는 것 — 지문 전체의 주제(무엇을 말하는가), 요지(주요 메시지), 지칭 대상(this·that·it)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주제는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단어이고, 요지는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시험 포인트 —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연결, 반복되는 개념, 지시어의 선행사 추적이 중요합니다. this나 that이 가리키는 대상은 앞뒤 문맥과 발화 상황에서 확인하며, 대상을 정확히 찾으면 의미 해석이 쉬워집니다.
자주 틀리는 곳 — 부분적 이해에 그쳐 전체 맥락을 놓치거나, 지칭 대상을 잘못 파악합니다. 또한 this가 지칭하는 범위를 잘못 설정해 지문의 주요 메시지를 놓치기도 합니다.
배우는 것 — 고등 수준의 어휘(추상적 개념·주제별 용어)를 배우고, 문맥에서 단어의 여러 뜻을 구분하는 법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 "interest"는 "관심"이란 뜻도 있고 "이자·이익"이란 뜻도 있으므로, 각 의미를 알아야 지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 동의어 구분(similar vs alike), 단어의 문맥적 의미 이해가 중요합니다. 같은 단어라도 앞뒤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단어 암기보다 문맥 속에서 단어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사전적 의미만 알아서 문맥에 맞지 않는 의미를 선택합니다. 또한 동의어로 헷갈리는 단어쌍(discover vs invent, memory vs memento)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합니다.
배우는 것 — 중학과 달라진 고등 독해 유형(빈칸·요지·순서 재배열)의 풀이 전략을 배웁니다. 어법은 1~2분, 빈칸은 2~3분, 순서 재배열은 2~3분 정도로 시간을 배분하되,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 최대한 많은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시험 포인트 — 각 유형별 시간 배분, 우선순위 결정, 검토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빈칸 추론과 순서 재배열은 지문의 논리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필수이므로, 주제문과 핵심 표현부터 먼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면 풀이 속도가 크게 단축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한 문항에 시간을 과하게 써 나머지 문항을 못 풀거나, 검토 없이 제출합니다. 또한 흐릿한 이해 상태로 답을 고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면, 나중에 재검토할 때도 같은 곳에서 틀리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고1 영어의 핵심은 구문 독해력과 내신 지문 암기의 병행입니다. 긴 문장을 주어·동사 중심으로 끊어 분석하고, 관계사·준동사가 섞인 복잡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1:1 수업에서는 학생이 "문장 구조를 못 파악하는지, 단어 뜻을 모르는지" 진단하고, 내신 지문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어법, 빈칸)를 중점 연습합니다.
| 순서 | 할 일 |
|---|---|
| 1. 중학 문법 빠른 복습 | 시제·관계대명사·수동태·현재완료 점검 |
| 2. 구문 독해 훈련 | 긴 문장을 주어·동사·관계사 중심으로 끊어 읽기 |
| 3. 어법·어휘 정리 | 고등 수준 문법 규칙·동의어 구분 |
| 4. 본문 정독 | 교과서 지문을 완벽히 해석하고 내용 정리 |
| 5. 고등 유형별 연습 | 어법·빈칸·요지 등 고등 특화 문제 풀이 |
| 6. 모의고사 기출 병행 | 시험 범위에 포함된 모의고사 지문 분석 |
1학기(3~5월): 시험 1달 전부터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해석하고 내용을 정리합니다. 지문의 어법 포인트(빈칸·동사 형태)를 표시하고 반복 풀이합니다. 2주 전부터는 학교가 제시한 시험 범위의 모든 지문을 한 번씩 풀고, 틀린 문항을 분석합니다. 2학기(9~11월): 추가 교과서 단원과 모의고사 기출을 병행하며, 시간 관리(50분 내 4개 지문 완성) 감각을 기릅니다.
1:1 수업에서는 중학 문법 약점을 먼저 메웁니다. 그 다음 교과서 지문을 함께 읽으면서 주어·동사를 표시하고, 관계사절·준동사구의 경계를 명확히 합니다. 빈칸 문제는 전후 문맥을 보고 학생이 직접 선택지를 고르게 한 후, 왜 그 선택이 맞는지 설명하게 합니다. 학교 시험 범위가 모의고사 기출을 포함하면 고등 유형(어법·빈칸·요지)의 풀이 전략도 함께 다룹니다.
학년·목표에 맞는 선생님을 확인해 곧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