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고3 영어

고3 영어과외 — 절대평가를 전략 과목으로

수능 영어는 90점 이상이면 1등급인 절대평가입니다. 그래서 고3 영어는 등수 경쟁이 아니라 약점 유형 공략전이고, 투입 시간 대비 등급이 가장 빨리 오르는 과목입니다. 남은 기간별 로드맵과 등급대별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수능 영어, 시험 구조부터 정확히

항목내용
평가 방식절대평가 —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10점 단위)
문항·시간45문항 70분 (듣기 17문항 포함)
고난도 유형빈칸 추론·글의 순서·문장 삽입 — 1등급을 가르는 구간
EBS 연계간접연계 — 소재·주제 활용형 (지문 암기 무효)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기준.

수능까지, 시기별 로드맵

1

3–5월 — 유형별 기출 정리

기반기

기출 3개년을 유형별로 쪼개 정답률 지도를 만듭니다. 어휘는 수능 빈출 2,000개를 5월까지 1회독.

2

6월 모평 — 첫 실전 진단

6월

재수생이 합류한 첫 시험. 등급보다 시간 배분과 고난도 3유형 정답률을 봅니다. 여기서 파이널 전략이 갈립니다.

3

여름 — 약점 유형 집중 공략

7–8월

가장 성적이 오르는 구간입니다. 오답의 80%를 차지하는 2–3개 유형만 골라 집중 훈련합니다.

4

9월 모평–수능 — 실전 루틴

9–11월

주 2–3회 70분 실전 세트와 매일 듣기 루틴. 새로운 교재가 아니라 회수와 컨디션 관리로 마무리합니다.

등급대별로 다른 처방

4–5등급 → 3등급

  • 듣기 17문항 만점 확보가 최우선
  • 어휘 부족이 원인의 대부분
  • 쉬운 유형(목적·심경·도표) 전부 회수

3등급 → 2등급

  • 고난도 3유형 제외 정답률 90%
  • 구문 직독직해로 속도 확보
  • 간접쓰기 유형(요약·제목) 패턴화

2등급 → 1등급

  • 빈칸·순서·삽입 집중 훈련
  • 70분 시간 배분 시뮬레이션
  • 틀린 문제 유형만 회수하는 오답 루틴
고3은 이동 시간이 사치입니다 — 1:1 화상 수업으로 등하원 시간 없이 약점 유형만 정밀 타격합니다. 수시 최저·정시 목표에 따라 주당 횟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도 1:1의 장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인데 왜 과외까지 필요한가요?

절대평가(90점 이상 1등급)라서 오히려 전략 과목입니다. 국어·수학처럼 등수 경쟁이 아니라 내 점수만 넘기면 되므로, 약점 유형만 정확히 잡으면 투입 시간 대비 등급 상승이 가장 빠른 과목입니다. 반대로 방치하면 최저기준을 못 맞춰 지원 자체가 막힙니다.

Q.지금 3–4등급인데 1등급까지 가능한가요?

구간별 전략이 다릅니다. 4–5등급은 어휘와 듣기 만점 확보만으로 한 등급이 오르고, 3등급은 빈칸·순서·삽입을 제외한 유형 정답률을 90%로 올리는 것, 2등급에서 1등급은 고난도 3유형과 시간 관리 싸움입니다. 남은 개월 수에 따라 목표 구간을 정하는 게 먼저입니다.

Q.EBS 연계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영어는 간접연계 중심이라 지문 암기는 효과가 없습니다. EBS 수능교재의 소재·주제 흐름에 익숙해지는 용도로 쓰고, 실제 훈련은 기출 유형별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Q.수능 직전 몇 달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9월 모평 이후에는 새 개념이 아니라 루틴 유지입니다. 주 2–3회 실전 세트(70분 타이머), 매일 듣기 1회분, 오답 유형만 회수하는 구조로 컨디션을 시험일에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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