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영어 교과서도 학교별로 다릅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출판사마다 지문의 길이, 어휘 수준, 서술형 변형의 난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 학교 교과서를 확인하고 그 특징에 맞춰 준비하세요.
| 출판사 | 비고 |
|---|---|
| 동아(윤정미·이병민) | 가장 흔한 출판사. 본문이 명확하고 서술형 변형이 자주 나옵니다. |
| 천재 계열 | 2026년 중1·중2는 2022 개정(이상기·소영순 등), 중3은 2015 개정 교과서인지 학교 채택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시험 대비는 학교 평가계획에 따릅니다. |
| NE능률 | 2026년 중1·중2는 2022 개정 김기택 저자본, 중3은 2015 개정 교과서인지 학교 채택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수행평가 범위·비중은 학교 공지에 따릅니다. |
| YBM | 2026년 중1·중2는 2022 개정 김은형·박준언 저자본, 중3은 2015 개정 교과서 중 학교 채택 교재를 확인합니다. |
| 비상(김진완) | 단원별 주제가 명확. 서술형 영작 난도가 높습니다. |
| 지학사 | 한국 문화 소개 지문이 많습니다. |
| 금성 | 흥미로운 주제 위주. 어휘 난도는 비교적 낮습니다. |
| 다락원 | 원문 발췌 지문 많음. 독해 연습에 좋습니다. |
담임선생님이나 학교 홈페이지 시간표에서 "영어 교과서 출판사"를 확인하면 됩니다. 또는 자녀에게 영어 교과서를 보게 해서 표지의 출판사 로고를 확인하세요.
중2 영어는 복잡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시기입니다. 관계대명사(who·which·that으로 두 문장 합치기), 현재완료(have+과거분사), 수동태(be+과거분사), 가정법 과거(if+과거·would+동사원형)가 핵심 개념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문법 규칙을 암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두 개념 사이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1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재완료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결과'를 연결하는 개념이므로, 과거시제와 현재완료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배우는 것 — 의문사+to부정사(where to go), too~to(너무 ~해서 ~할 수 없다), enough to(충분히 ~해서 ~할 수 있다), to부정사의 형용사·부사적 용법을 배웁니다.
시험 포인트 — too~to와 so~that 전환,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for+사람) 이해가 시험에 나옵니다.
자주 틀리는 곳 — "The box is too heavy to carry"를 "The box is so heavy that I can't carry it"로 바꿀 때 부정·긍정 처리를 틀립니다.
배우는 것 — 능동태(주어가 행동하는 주체)를 수동태(주어가 행동의 대상)로 바꾸는 법(be+과거분사)과 시제별 수동태(현재·과거·현재완료·미래)를 배웁니다.
시험 포인트 — "Active: He wrote a letter" → "Passive: A letter was written by him". 시제·조동사가 포함된 수동태 만들기가 핵심입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과거분사 형태 오류(write→written), 행위자(by) 처리 오류, 수동태 의문문("Was the letter written by him?" 순서)에서 실수합니다.
배우는 것 — 현재완료(have+과거분사)의 네 가지 용법을 배웁니다: ① 완료(방금 했다), ② 경험(해본 적 있다), ③ 계속(계속 하고 있다), ④ 결과(그 영향이 남아있다).
시험 포인트 — 현재완료와 과거시제의 구분("I have been in Seoul for 3 years"=살고 있음 vs "I was in Seoul 3 years ago"=과거에 있었음), 함께 쓰는 부사(already·yet·just·for·since) 이해가 핵심입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과거시제와 현재완료를 혼동하고, for(기간)과 since(시점) 중 무엇을 쓸지 헷갈립니다.
배우는 것 — 주격 관계대명사(who·which·that: 선행사를 주어로 이어짐)와 목적격 관계대명사(whom·which·that: 선행사를 목적어로 이어짐)로 두 문장을 합치는 법을 배웁니다.
시험 포인트 — 관계대명사의 격(주격·목적격) 판단, 선행사에 따른 관계대명사 종류 선택("The girl who is tall" vs "The book which I read") 이 핵심 빈출입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관계대명사의 격(주격·목적격) 판단, 선행사 사람/사물 구분을 틀립니다. 특히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생략한 형태("The book I read"=The book which/that I read)를 못 인식합니다.
배우는 것 — 현재 사실과 반대를 가정하는 가정법 과거("If I were you" vs "If I am you"의 차이)를 배웁니다. 형태: If+과거, would/could+동사원형.
시험 포인트 — 가정법 과거의 형태(be동사는 격식체에서 were, 비격식체에서는 I/he/she/it과 was도 가능), 직설법(If you are sick, you can't go)과 가정법(If you were sick, you couldn't go) 전환이 출제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가정법인데 현재형(if I am)을 쓰거나, 학교 문항이 격식체 were를 요구하는데 was로 쓰는 경우, 주절 시제(would+동사원형)를 맞추지 않는 실수가 많습니다.
배우는 것 — 부가의문문("You like soccer, don't you?"), 간접의문문("I wonder if he likes soccer"), 그리고 다양한 접속사(because·although·while 등)를 배웁니다.
시험 포인트 — 간접의문문의 어순(의문사+주어+동사), 부가의문문 만들기(긍정이면 부가는 부정)가 출제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간접의문문에서 의문문 어순(동사+주어)을 그대로 쓰면 틀립니다. "I wonder if he does like soccer"는 does로 강조한 문장이며, 강조하지 않으면 "I wonder if he likes soccer"라고 씁니다.
중2 영어의 핵심은 복잡한 문장을 구조 단위로 끊어 분석하는 능력입니다. 관계대명사는 "주절·관계절"로 나누고, 현재완료는 "언제부터 지금까지"의 의미로 이해하는 식입니다. 문장을 완벽히 해석한 후 교과서 본문을 반복 읽으면, 장문도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1:1 수업에서는 학생이 구조를 못 파악하는 부분을 찾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복잡한 문장을 여러 번 반복 분석하게 합니다.
| 순서 | 할 일 |
|---|---|
| 1. 중1 복습 | be동사·시제·조동사 빠르게 점검 |
| 2. to부정사 심화 | 의문사+to, too~to, enough to 정리 |
| 3. 수동태 정리 | 능동·수동 전환 연습, 시제별 형태 암기 |
| 4. 현재완료 | 완료·경험·계속·결과 용법 구분, 부사(for·since) 정리 |
| 5. 관계대명사 | 주절·관계절 분석, 주격·목적격 판단 연습 |
| 6. 본문 정독·서술형 | 복잡한 문장을 구조 단위로 끊어 읽고 변형 문제 풀기 |
1학기(3~5월): 시험 1달 전부터 수동태·현재완료 문법 복습. 교과서 본문을 구문 단위로 끊어 분석하고 2회 이상 읽습니다. 2주 전부터는 고난도 어법 객관식과 서술형 변형을 반복합니다. 2학기(9~11월): 관계대명사·가정법이 추가되므로 초반부터 개념을 정리하고, 1학기와의 누적 약점(시제·to부정사)을 동시에 메웁니다.
1:1 수업에서는 먼저 중1 시제·to부정사가 탄탄한지 확인합니다. 관계대명사는 "The girl who is tall"과 "The girl whom I know"를 나란히 놓고 "누가 주어인가"를 판단하게 합니다. 현재완료는 과거시제와 여러 예문으로 비교하고, 학생이 "계속"과 "경험" 중 어느 용법인지 판단하게 합니다. 길어진 본문은 주어·동사·관계사 순으로 표시하며 끊어 분석합니다.
학년·목표에 맞는 선생님을 확인해 곧 연락드리겠습니다.